미니거상술은 비용이 싼 만큼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강남 KIDARI 성형외과 인터뷰
사이트 질문:
“미니거상은 비용이 저렴해서 효과가 별로 없다고 하던데, 차라리 전체거상을 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현철 원장님 답변:
미니거상, 효과 있습니다! 😊
다만 중요한 건 어떤 방식으로 수술하느냐예요.
미니거상은 크게 측두부 미니거상과 하안면 미니거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하안면 미니거상은 스마스(SMAS)층을 얼마나 잘 당겨주느냐가 핵심이에요.
목주름이나 볼 처짐을 개선하려면 스마스층을 충분히 박리하고 탄탄하게 당겨줘야 합니다.
즉, 스마스층을 제대로 박리하고 유지인대를 적절히 끊어줘야 원하는 리프팅 효과가 납니다.
또 두번째로 측두부 미니거상은 단순히 피부만 당기는 게 아니라,
골막하 박리(Subperiosteal dissection)를 통해 중안면(midface)까지 함께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입꼬리가 올라가고, 팔자주름·인디언주름이 완화되며 얼굴 전체가 ‘UP’ 됩니다.
이두가지 미니거상술이 가격이 저렴(2000$~2500$)하다고 해서 효과가 없는 수술은 아닙니다.
저는 안면윤곽수술 경험이 많아서 골막하 박리를 능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절개 길이보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깊은 층까지 리프팅하느냐입니다.

의사마다 말이 다른 이유
의사마다 배우고 익힌 방식이 달라요.
어떤 의사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지만,
어떤 의사는 예전 방식만 고집하기도 합니다.
쌍꺼풀 수술처럼 절개법·매몰법이 있듯이,
자신이 잘하는 방법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거죠.

의학 기술은 계속 발전합니다
복강경 수술이 처음 나왔을 때도 “그 작은 구멍으로 어떻게 수술하냐”는 비판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수술이 복강경이나 로봇으로 이루어지죠.
수술 방법을 비판한다고 해서 그 방법이 나쁜 건 아닙니다.
단지 그 의사가 그 방법을 잘 못 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에요.
저는 미니거상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D7_2IYp_g?si=-fiitGIzAIrPTg9e
https://cafe.naver.com/suddes/4051625
출처는 사이트인터뷰와 유튜브 전후사진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